인플머스·한성이비지니스, 중국 현지 밀착형 마케팅 및 라이브 커머스 본격 가동 준비
마케팅 전문 기업 인플머스(INFLMERCE)가 한국 최대 화장품 유통 기업 한성이비지니스와 함께, 오는 7월부터 중국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통합 로컬 디지털 마케팅 및 라이브 커머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성이비지니스의 전략 파트너인 인플머스 이재호 대표(한성이비지니스 마케팅 이사 겸직)와 인플머스 한경국 고문(한성이비지니스 부대표 겸직)의 주도하에 추진된다. 양사의 유통 인프라와 디지털 마케팅 노하우를 집약해 현지 시장 공략에 시너지를 낸다는 구상이다.
최근 중국 시장 내에서 브랜드의 장기적인 가치 형성과 지속 가능한 현지화 마케팅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인플머스와 한성이비지니스는 중국 소비자의 일상과 현지 플랫폼 생태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현지 밀착형 통합 마케팅’을 솔루션으로 제시했다.
성공적인 본 가동을 위해 현재 중국 대형 왕홍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품 품평회’를 진행 중이다. 왕홍과의 정밀한 사전 검증을 통해 현지 소비자 타겟에 최적화된 주력 제품군을 선별하고, 앞으로 진행될 라이브 커머스 세일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인플머스는 중국 현지 시장에 진출하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유입이 브랜드의 자산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온드미디어 운영(자사 공식 채널)’과 ‘언드미디어 채널(바이럴 채널)’ 인프라 구축을 동시 전개하고 있다.
특히 현지 소비층이 몰려있는 플랫폼인 샤오홍슈(Xiaohongshu)를 기반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전달하는 공식 채널을 세팅하는 한편, 커뮤니티 중심의 언드미디어 마케팅을 연계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추천하는 자율적 바이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기 유입된 소비자를 자연스럽게 브랜드 팬덤으로 흡수시키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처럼 대형 왕홍 품평회를 통한 세일즈 준비와 샤오홍슈 중심의 현지화 마케팅 체계가 구체화됨에 따라, 인플머스와 한성이비지니스는 파트너 브랜드사들과 긴밀하게 호흡을 맞추며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중국 시장 안착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재호 인플머스 대표는 “중국 시장은 강력한 세일즈 접점 마련과 더불어 브랜드 스토리가 현지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환경을 조화롭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사전 바이럴부터 대형 왕홍 라이브, 샤오홍슈 중심의 브랜드 채널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구조를 통해 파트너 브랜드사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중국 현지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경국 인플머스 고문은 “유통과 마케팅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K-브랜드들이 중국 현지에서 단기 세일즈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