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머스-알탄졸루그룹, 몽골 유통에 ‘K-플랫폼’ 구축… 브랜드 선정 착수
한국 엔터테인먼트 및 글로벌 콘텐츠 기업 브랫제이뮤직(BRAT J MUSIC)의 계열사인 마케팅·유통 에이전시 인플머스(INFLMERCE, 대표 이재호)가 몽골의 대표적 국민 기업인 알탄졸루그룹(Altan Joloo Group)과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며 몽골 시장 안착을 위한 ‘K-브랜드 풀스택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몽골 현지인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유통 거점을 활용한 ‘K-멀티샵’ 브랜드 런칭과 대규모 ‘K-뷰티 페스티벌’ 개최를 논의하였다. 현재 인플머스는 프로젝트의 성공 확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참여 브랜드 라인업 선정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 기획안을 정교하게 다듬고 있다.
파트너사인 알탄졸루그룹(Altan Joloo Group)은 몽골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TOP 100 기업’ 중 3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명실상부한 메가 그룹이다. 몽골 최대의 슈퍼마켓 체인 중 하나인 ‘까르푸(Carrefour)’를 운영하며 몽골 전역에 30여 개의 대형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유통 기업인 ‘까르푸(Carrefour)’와 손잡고 몽골 내 현대적 유통을 주도하고 있으며 약 1500명 이상의 임직원을 보유한 탄탄한 인프라는 한국 브랜드가 현지 리스크 없이 즉시 전국구 유통망에 진입할 수 있는 티켓으로 평가받는다.
양사가 공동 기획 중인 K-멀티샵 프로젝트는 현재 몽골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입점 브랜드를 엄선하는 전략적 단계에 있다. 이는 단순한 상품 입점을 넘어 한국 브랜드의 몽골 시장 침투를 위한 ‘브랜드 빌딩’ 과정의 일환이다.
함께 추진되는 K-뷰티 페스티벌, 몽골 내 방송제작 또한 인플머스의 마케팅 네트워크와 브랫제이뮤직의 콘텐츠 역량을 결합, 몽골 내 한국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대형 이벤트로 기획되고 있다. 인플머스는 현재 브랜드사들을 대상으로 참여 의사를 타진하며 최적의 마케팅 기획안을 최종 조율 중이다.
이재호 대표와 인플머스 현지법인 KHUDERTULGA S 대표는 “알탄졸루그룹은 몽골인들의 생활 속에 가장 깊숙이 자리 잡은 기업”이라며 “자사의 고도화된 마케팅과 알탄졸루그룹의 유통 파워가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브랜드사들이 몽골 시장에서 거둘 수 있는 최대치의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국 브랫제이뮤직 CBO는 “기업이 인플머스를 찾는 이유는 우리가 제시하는 마케팅 전략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진다는 확신 때문”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브랜드 선정 및 기획 조정 단계는 역량 있는 한국 기업들이 몽골 시장의 주역으로 등극하기 위한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플머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거대한 K-컬처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참여 희망 브랜드들과의 개별 협의를 통해 하반기 내 가시적인 성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이투데이 – 윤이나 기자



